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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 여행그림 어벤저스 동유럽에 나타나다!!
  • 2024-09-29 387조회작성자 : 신은종
  • 지난 6월의 프랑스 여행이 넘 좋아서 또 설레며 이 여행을 기다리고 있었다. 진정 행복한 늪??

    난 가을을 좋아하는데 올해는 가을이 오질 않아 힘들어하던 때에 가을의 동유럽으로,,, 출~~~~~발!!

    비엔나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내려 이건 가을이 아니라 겨울의 기운이 ㅠ 그러나 역쉬 난 날요(겸손1도없음 ㅋ)라 여행 마지막 날까지 뚱뚱한 구름과 파란하늘 눈부신 햇빛,, 9월의 유럽은 최고^^비엔나는 기대했던거보다 다소 소박하고 조용하고,, 잔잔하지만 미술과 음악으로 꽉찬 도시이다,,

    유니크한 천재 화가들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쉴레의 작품을 볼수 있는 벨베데레 궁전과 찬란한 합스부르크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쉔부른 여름 별궁,, 안현배 교수님과 예습까지 해서 보러간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에서 여러 거장들의 작품들로 눈 호강,, 아름다운 로미오와 쥴리엣 오페라,,, 기대치 않았는데 오스트리아 토착 품종인 그뤼너벨티네르의 화이트와인 또한 훌륭,, 고급진 호텔자허에서 런치,, 삼일동안 난 이도시를 온전히 즐겼다^^




    비엔나를 떠나기전 아쉬움에 근처 공원을 현지인 놀이로 산책하고,, 잘츠부르크로 가는길에 들른 멜크수도원,, 수도원이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화려했다,, 종교의 강력한 권력과 위엄이 제대로!!

    20여년 전 프랑크푸르트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새벽에 도착했을때,, 너무 이뻐서 고단함이 단번에 사라졌던 곳,, 잘츠부르크,,여전히 아름답네^^ 아기자기한 작은 상점들,,보름달아래 야경 또한 감탄 연발,, 운좋게 미라벨 공원에서 한국 젊은이의 버스킹까지,, 스트레스 아웃 갑자기 가슴이 뻥 뚫리는,, 이게 여행이지^^

    안개속에 술래 놀이하는 알프스 산맥을 보면서 달려간 황홀한 대자연 그 잡채 할슈타트,, 잘츠감머굿,, 곧 넘칠듯 찰랑거리는 옥색호수들이 여기저기,, 프랑스와 사뭇 다른 시골길,, 산과 이쁜 농가가 그림같은,, 난 오스트리아라고 아우성치네,

    그담 여정 국경넘어 체스키크롬로프,, 이번 여행에서 최고였다,, 더 웃긴건 옛날에 왔었는데 이렇게 느낌이 다를수 있을까? 프랑스의 콜마르같다,, 큰 성벽을 지나자마자 난 시간 이동하여 중세로,, 세찬 물소리 오렌지색 지붕 울퉁불퉁한 도로 심지어 귀족성같은 호텔,, 마차가 어디서 나올것만 같았다,, 아직두 물소리의 여운이 귓가에^^ 어느새 중독되고 있다 ㅋㅋㅋ

    이쁜 집들이 특징인 텔치를 지나 마지막 목적지 프라하로,, 역쉬 야경은 우와!!! 이번 여행은 매우 여유로와서,, 걸어다니면서 체코의 역사와 함께 도시 곳곳을 보고 듣고,,알폰소 무하,, 드보르작,, 레논벽 프라하성과 스테인드글라스가 화려한 성바투스성당,,심지어 익숙한느낌마저 들었다,,

    전혀 기대치 않았는데,, 체코 모라비아 와이너리가 유명하다더니,, 샤도네이는 가성비 최고였다,,





    박대표님의 식당과 숙소 픽 또한 늘 대만족^^ 특히 샤또 호텔 트레스트에 있는 레스토랑 프란츠카프키 중정에서 런치, 프라하의 미슐이 미리넥,, 잘츠부르크의 모짜르트디너,, 호텔자허 로테바,, 프라하를 떠나기전 까를교옆 캄파파크,, 분위기 뷰 맛 삼박자가 제대로!!





    집에 돌아와 옛 사진을 보면서 여기가 거기라고? 남편이랑 웃었다,, 30대 초반의 감성과 달라진 50대 감성인가,, 안타까운일도 있었지만 동유럽 9일이 추억이 되어 내마음속 서랍에 !!







    다음 여행을 또 계획하며  열심히 일상에 충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