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프랑스 남쪽으로
파리- 몽펠리에는 TGV 로 이동
자리 잡고 앉으니 기차에서 간식이 나온다.
종류도 다양하고, 창 밖 구경하면서 먹는 든든한 간식..
아침부터 준비하느라 애쓰신 박대표님, 감사합니다. 기차식 잘 먹었습니다 ^^
여행그림은 숙소와 식사에 진심이라 이제는 더 이상 얘기 않으려 했는데.. 아를의 숙소는 호텔 자체도 멋지지만 위치가 좋아서 잠깐의 휴식 후 산책겸 나간 길 건너에는 이우환 갤러리가 짜잔!!
프랑스에서 이게 왠일이람..
작품도 멋지지만 왠지모를 뿌듯함이 가득했다.
근사한 저녁 식사후엔 고흐의 그림 배경을 찾아 산책. 별이 빛나는 밤, 밤의 테라스.. 진짜 밤에도 하늘이 이렇게 예쁜 색이라니...
빛의 채석장 - 모네
에트르타다!!!
직접 가보고 그림으로 본 에트르타가 여기 또 있네. 채석장을 이렇게 만든 아이디어가 놀랍다.
아비뇽 교황청
세계사 책에서나 본 아비뇽..
여기 온 것만도 신기한데 오토니엘이 여기 왜 써있지?? 6.28일부터 전시회라네...
나 가고 나면 하겠군 아쉽다 하는 순간 줄줄이 늘어선 작품들.
곧 오픈이니 미리 설치해두었는지 곳곳에 구슬이 주렁주렁. 이렇게 우연치않게 얻어걸리는 놀라운 경험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아비뇽 숙소 위치도 진짜 대박!! 무한 감동을 안고 걸어서 돌아왔다.
발랑솔 라벤더
보라 보라 보라색
이렇게 넓디넓은 라벤더밭은 처음.
색에 취하고 향에 취하고..
라벤더 기념품 샵은 개미지옥, 예쁜게 넘쳐났다.
베르동 협곡
남프랑스 투어 중 단연 최고!!!
다리에서 내려다 본 저 물빛.
바라만 봐도 좋은데 세상에... 보트 태워주신다.
열심히 발 굴러굴러 ,신나신나
(보트에서 Rio !!! )
신선놀음 이후에 우릴 기다린 것은 ...
여행내내 같이 다닌 아이스박스가 드디어 제 역할을 해낸다. 체리, 망고, 블루베리, 쥬스,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Heineken!!!
꿀맛보다 더한 맛. 이런 호사가 어디있을까..
( 베르동 협곡은 보통 다리 조망이 끝. 보트 안 태워 줍니다. 과일 간식은 꿈도 못 꿉니다. 여행그림만 줍니다 ^^)
로사리오 성당 - 마티스
성당이 참 예쁘다. 성당에 노랑.파랑 - 파격적인 색깔이 너무 잘 어울린다.
생 폴 드방스
골목골목 너무 예뻐서 걸음이 느려진다.
구경해야지 사진 찍어야지 쇼핑해야지.. 여유시간 많이 주시는데 맨날 허둥지둥이다.
모나코
여기가 모나코구나..
거리 휘장도 왕관이네.
모나코에서 버스 타 본 사람 , 바로 나!!!
그 유명한 니스 해변에서 발 한번 담가보자하고 들어갔는데... 몽돌해변이라 발바닥 지압효과 엄청 나다. 프랑스의 마지막 날은 그렇게 끝.
NICE nice !!
*쇼핑떼샷
야심차게 캐리어 가볍게 하고 보조가방까지 챙겨왔는데 많이 못 샀다. 예전같으면 파리에서 몽쥬약국을 털었을텐데..
마지막 쇼핑은 공항에서 모엣샹동 구입, 온 식구 모이는날 홀짝 홀짝하면서 프랑스 여행을 추억할 예정.
* 예상치 못한 더위에 여행 진행 하느라 고생하신 박대표님, 덕분에 프랑스를 북-남 쭈욱 훑었습니다.
이번에도 여행팀 행운은 또 찾아왔어요 . 모두모두 잘 지내시고 다른 여행에서 또 만나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