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출발 1년전에 아묻따 예약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너무너무 좋았다는것.

다시 가라면 또 갈 의향은 있지만 이미 여행그림에 다른 너무좋은 코스들이 있어 거기 가느라 리바이벌 여행은 어려운것으로!^^

 

좋았던이유 1.
 

일단 대표님이 먹는데 진심이십니다.

점심때 간 레스토랑 대부분이 아주 좋았어요.

여행첫날 모나코서 갔던 레스토랑에서 이미..게임 오바닷!했어요.아직도 그날의 모나코바다의 햇살과 화이트의 내부와 칠링된 와인생각 가득입니다.

샤토라코스테의 야외테라스 식당에서의 점심도 너무 좋았구요.지로나의 현지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참 좋았습니다.바르셀로나 고딕지구안의 점심식사장소는 몇년전 바르셀 방문때 저집은 어떤집일까 나중에 와봐야지했는데  예약해두셔서 깜짝 놀랐어요.
구글평점 높은 레스토랑 위주로 예약해 두셨어요!
그전에는 밥먹을 시간이 어딨어.하나라도 더봐야지 했는데 점점 먹는것의 중요성이 느껴지네요.
여행중 나온 디쉬 사진을 SNS에 올렸더니 반응폭발에요!^^
 

좋은이유2.
투비컨티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