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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 일생에 한번쯤은 우유니 (페루.볼리비아)
  • 2026-02-12 101조회작성자 : 이정인
  • 언젠가 꼭 가야지했던 남미.. 그중에서도 
    마추픽추와 우유니가 나의 목표.
    고산증,장거리 이동, 4계절용 짐싸기등으로
     출발전에 한 걱정해보기는 처음였던 남미여행은...
     
    1. 시작은 뉴욕부터

     
    장장 14시간 비행끝에 도착한 뉴욕은 폭설과 엄청난 추위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럼에도 첫 식사 Gallaghers steak는 너무나 훌륭했고 영화에서나 보던 뉴욕의 명소를 직접 돌아 보는 감동으로 마무리. ( 강추위에도 설명해주시느라 애쓰신 건축가 박진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에서는 브로이공주,마담X를 찾아보는 나의 목표를 달성. 
     
    2. 쿠스코
     
     
    잉카 유적지 삭사이와만 요새
     
    손을 뻗으면 구름에 닿을거 같은 느낌에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뭐라 말할 수가 없다. 
    두근거리는 가슴은 감동일까 아님 고산증일까..
    천천히 걷지않음 바로 숨차기 때문에 영화 주토피아의 나무늘보가 되어야 한다.
     
    이와중에 페루 옥수수는 크기도 크지만 알이 탱글탱글 정말 맛있다.
     
    3. 드디어 마추픽추


    기차타고 도착한 마추픽추.
    영화 인디애나 존스, 패딩턴 페루에 가다.. 에서 보던 그 곳. 그 옛날 어찌 이리 높은 곳에 도시를 만들었는지... 시시각각 구름과 비가 오가는 와중에도 우리팀은 운좋게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현지 가이드 베로니카의 촬영솜씨도 한몫!
     
    4. 성스러운 계곡 가는길


     
    버스타고 이동중에 멋진 카페 발견.
    쉬었다 갈까요? - 박대표님 즉석제안 덕분에 그날은 잊지못할 하루가 되었다.
    카페안에 판쵸와 모자 발견, 대여용이라네?
    옥수수잎 바구니까지 들고 나서니 라마가 우르르 모여든다. 먹이 안주면 침을 퉤에..( 이런 이런) 
    노느라 식어버린 커피도 맛나게 먹고 나서는길. 지나가는 다른 여행사 버스들을 보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여행그림팀만 놀다갑니다.^^)

     
    마추픽추만큼 멋진 계곡과 염전 구경.
    잠깐 사이에 알록달록 방울도 사고..
    옥수수는 보이면 먹는것!

     
    5. 볼리비아 라파즈

     
    라파즈까지 가는길은 험난했다.
    두고두고 얘깃거리..( 아마도 대표님 블로그에 실릴 예정일듯하여 여기선 생략)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의 대중교통은 놀랍게도 케이블카. 
     
    6. 마침내 우유니


     
    여기 오려고 그렇게나 오래 걸렸구나.
    도착하자마자 탄성~~ 
    알록달록 챙겨 입고 장화신고..
    우유니 온 것도 신기한데 소금사막에 펼쳐진 점심식탁엔 고기 과일과 더불어 라면 +와인.
    상상도 못했던 호사에 감사합니다만 연발이다.
    하루종일 사진찍고 석양보고 깜깜한 밤엔 머리위로 쏟아지는 수많은 별도 보고..
    정말 오길 잘했다. 

     
    7. 리마에서 마지막



    박물관에서 점심을?
    리마 멋쟁이들은 다 모인듯한 멋진 박물관 레스토랑에서 꾀죄죄한 몰골로 우아한 스테이크를 즐기고 저녁 또한 맛난 현지식과 맥주로 마지막의 아쉬움을 달랬다.( ㅎ선생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8. 비행기와 자동차로 이동이 많아서 (짐싸기 추가) 힘들었던 만큼 기억에 오래 남을 남미여행...
    날씨가 좋아서 할 거 다하고 온 멋진 여정뒤엔 예상못한 일도 많았다.
     
    다시 한번 간다면...
    -일단 현금을 두둑이( 카드 안되는곳 많음)
    - 우유니 갈때는 알록달록 화사한 색. 가볍고 펄럭이는 소재면 더 사진 잘나옴. 대신 소금이 잔뜩 묻으니까 여벌옷 준비 
    밤에 별보러 갈땐 엄청 춥고 바람 심하니까 따뜻하게 입기.
    - 햇볕이 강해서 화상 위험있으니 선크림, 고글, 알로에젤 준비
     
    *15명의 남미팀은 이번에도 슈퍼파워 환상의 팀. 날씨요정도 있고 모두 체력짱짱. 다들 유쾌하고 배려심 넘치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에 풍성한 사진이 가득입니다. 
    다른 여행에서 또 뵙기를....
     
    * 많은 인원 이끄느라 박대표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두고두고 얘기할거 너무 많은 , 행운 가득한 여행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