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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 신비한 여행 튀르키예
  • 2026-03-06 147조회작성자 : 이찬희
  •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루만에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수 있는 나라.???
    고대의 비잔티움, 콘스탄티노플에 이어 현재의 이스탄불에 이르기까지, 신비롭고 유구한 유산을 간직한 세계의 수도 이곳에서 우리의 여정은 시작됐다. 
    비록 도시의 정비상태는 그리 쾌적치 않아도 대제국의 유산의 잔재들, 유럽과 아시아, 과거와 현대, 기독교와 이슬람이 공존하고 있는 이곳은 그야말로 솔깃하고 이국적이며, 매력이 넘칠수밖에 없는 곳이였다. 꼼꼼하게 엄선하여 선택한 유적지들과 대자연.이국적인 음식, 거기에 더해지는 박대표님의 스토리텔링까지. 단 하루라도 빼고 싶지 않았던 곳들이다. 



    하루의 시작은 어땠나..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과 일출의 가슴 벅참. 골고루 안배 되어있는 호텔의 홈메이드 식사, 우리의 여유로운 수다까지...매 하루가 기대로 설레지 않을수가 없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만 탈수 있다는 카파도키아의 열기구탑승, 터키 문화의 중심 괴레메 마을, 특히 로즈벨리 트래킹을 하며 만난 자연의 경이로움과 그 숨멎을 듯한 일몰, 신비로움을 간직한 구름위의 올림푸스 산과 그곳에서 마신 따뜻한 커피 한잔. 우리의 감탄과 환호는 감동에 벅찬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것들. 여기서 화룡점정은 떠나기 전날 저녁에 바라본 에게해의 일몰이 아녔나 싶다. 매 시각마다 색깔을 달리하는 맑은 하늘의 에게해의 sunset.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내 허리요통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순간!! 


     
    모름지기 여행의 묘미중 하나는 그것을 계획고 준비하는 설렘이 아닐까? 한 절반정도?  
    하지만 돌아와서 곱씹어 보고 회상하며 즐기는 그 재미는? 절반 보다 조금 더 차지하는거 같다. 올 한 해가 매순간마다 튀르키예 추억으로 가득 찰거 같은 기분. 


       
    특히, 깨알같은 숙소들, 매 끼의 식사들, 엄선해준 관광지 등, 여행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치밀하고 세심한 박대표님의 마음에 더 감사를 전하며, 열흘에 가까운 여정에 원래부터 알아왔던 분들처럼 친근하고 배려 넘쳤던 동반자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