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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 여행그림 네번째여정 - 동유럽 미술여행
  • 2026-08-08 102조회작성자 : 박수연
  • 일년에 한번씩 여행그림으로 떠나는 미술여행 .
    이번엔 동유럽이다.



    첫번째는 네덜란드 벨기에였고
    시칠리아를 거쳐 이번이 세번째 미술여행이었다.

    여행그림을 통한 여행은 벌써 네번째.
    안현배선생님과는 처음 떠나는 일정이라 많은 기대를 안고 출발했다.



    첫 도착장소는 프라하.
    9년전 딸과 함께 여행했던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다시 걸어보는 거리가 가슴 벅찼다.
    조금은 내려놓았던 프라하의 미술관에서 만난 피카소, 뭉크, 클림트, 무하는 너무 반가웠다.

    이번에도 역시 박대표님이 준비하신 식사량과 퀄리티는 말해 뭐해 굿굿!!

    처음 가본 도시 드레스덴 야경도 멋졌고, 세라믹 타일로 만들어진 102미터의 군주의행렬 영상으로만 봤던 실물을 마주하니 감탄스러웠다.



    베를린과 비엔나의 미술관들은 예상했던만큼 작품도 많았고 안현배 선생님의 혼신을 다한 활약으로 세세한설명을 들으며 감상하는 시간이 가슴 벅찼다.




    숙소에들어와 사진을 정리하며 수업시간에 배웠던 작품을 실물로 감상하고 사진도 찍고 했던 시간들에 참으로 소중함을 느낀다.



    여행 중임에도 한껏 예쁘게 꾸미고 오페라 장미의 기사를 관람했던 추억도 잊지 못할것 같다.
    음악엔 문외한임에도 푹빠져 감상하느라 시간가는 줄을 몰랐더랬다.

    안현배 선생님은 수업시간에도 마찬가지지만 여행지의 미술관에서 더욱 그 지식과 섬세함이 빛나시는 분 같다.하나라도 더 소개해주고 싶어 구석구석 땀나게 뛰어다니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선생님 늘 감사해요.



    박대표님 좋은 구성으로 한분 한분 만족도를 높여주시는 노고에도 감사드려요.
    이후 예정되있는 다섯번째 여정 페루볼리비아를 가슴에 담으며 귀국하는길도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