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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 아드리아해를 만나고..
  • 2026-11-07 62조회작성자 : 임명희
  • 23년 포르투갈, 24년 아이슬란드, 요르단, 25년 시칠리아와 몰타에 이어 다섯번째 여행그림 투어는 꿈꿔왔던 크로아티아 여행이었다.
    2013년 꽃보다 누나라는 프로그램으로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를 알게되었고 꼭 가고 싶은 곳으로 내맘에 남게되었다.

    마침 여행그림의 여행 3회 이상, 후기 1회 이상이라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여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답사여행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로마에서 일행들을 만나 이름도 낯선 티라나 (알바니아의 수도)로 갔고 여러 여행지를 거쳐 여행 4일만에 몬테네그로 국경을 통과 꿈에 그리던 크로아티아로..
    밤늦게 도착하여 박대표님이 준비해주신 꿀맛같은 한식으로 저녁을 먹고 빨리 밤이 지나가고 아침이 왔으면 하고 학수고대하며 잠을 청했다

    아침 풍경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크로아티아 릭소스호텔은 바다의 풍경이 전면에 펼쳐진환상적인 위치에 있었다.
    (내가 여행그림으로 여행을 오는 가장 큰 이유 이기도 하다 ㅎㅎ)
    날씨도 화창하여 가벼운 발걸음으로 두브로브니크 구 도심으로 향했다
    걸어서 2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었고
    성 한바퀴를 돌면서 와 멋지다!! 감탄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아드리아해의 깨끗한 바다와 화창한 날씨와
    여행그림에서 만난 나의 멋진 여행 친구들과의 시원한 맥주 한잔!



    오후에는 케이블 카를 타고 산 정상으로올라가 두브로브니크의 또다른 모습도 경험했다

    알바니아 택시 라디오에서 나오던 시끄러운 전통(?)가요!
    티라나에서 본 기가 막힌 노을과 시위 현장!
    길가에서 구워서 파는 옥수수의 맛!
    아주아주 달콤했던 석류즙!
    갑자기 비가 와서 비를 피하며 들어갔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만난 너무 이쁜 영국 아기 에이바 !
    플리트비체에서 스프리트 가는 길에서의 우박!
    저녁메뉴로 시킨 스캄피라는 작은 가재 껍질을 벗기며 난감했지만 맛있었던 저녁식사!
    자동차를 탄채로 배를 타는 새로운 경험!
    권교수님의 선상 음악회!

    같이 여행한 사람만이 아는 암호를 많이 많이 만들었다
    정말정말좋은 분들과 함께 했던 달콤했던 시간들을 아쉬워하며
    다음 "여행그림"과의 여행을 또 꿈꿔본다.
    알바니아 몬테네그로(몬테비데오?)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베니스까지 5개국을 탐험하게 해주시느라 많이 애쓰신 박대표님에게
    감사드립니다